1. 빈티지앤코
https://www.instagram.com/vintagenco_nl/
https://blog.naver.com/hayleyy
-instabio 라는 서비스 이용해서 네이버 블로그마켓 연결 / 카카오톡 상담 링크 또한 같이 만들어둠.
-네이버 블로그마켓 쓰면 아무래도 이웃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좋을것 같기는함.
-브랜드: 북유럽 풍의 컵 브랜드들을 주로 취급함. 생각보다 엄청나게 브랜드가 많고, 주인장이 각 브랜드별 특징과 라인별 차이점들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알고있는듯. 아래는 취급하는 브랜드들. 하기 브랜드 말고도 엄청나게 더 많다.
1) 아라비아핀란드(arabiafinland)
2) 로스트란드 (rorstrand)
3) 피기오 (figgjo)
4) 보흐벨지움 (bochbelgium)
5) 구스타브스베리 (gustavsberg)
6) 멜리타 오슬로
-게시물: 신규로 들어온 상품이나 라인들에 대한 소개 및 기존 상품과의 차이점들을 말해주는 느낌의 포스팅이 많음.
예쁘긴한데, 취향을 많이 탈 것 같기도하고,, 콘텐츠->상품으로의 연결성이 끈끈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.
2) 온오프맨션 (onoffmansion)
https://www.instagram.com/onoffmansion/
-링크트리 활용해서 유튜브, 네이버스토어, 자사몰로 연결시킴
-자사몰은 식스샵으로 생성
-상품들이 전반적으로 프랑스 파리 풍. 본인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상품이 있거나 따로 판매하는 브랜드가 있는것은 아닌것 같고, 대부분 비슷한 느낌의 상품들을 도매로 떼오는듯? 상품들은 대부분 2~4만원 이내.
-브랜드정체성:
우리의 삶은 사회적 역할의 ON 과 개인적인 시간의 OFF 로 연결되어있습니다. 더 나은 개인의 시간은 더 나은 일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오노프맨션은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고 자신을 마주하여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모든 이들이 더 나은 OFF 타임을 그리고 더 나아가 더 나은 내일을 살아 갈 원동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.
-컵 제목부터 온오프맨션만의 정체성과 의미를 넣어서 만듬. 예를 들면 니스의 홀리데이, 아침/점심/저녁 등등
-상세페이지가 해당 편집샵만의 템플릿으로 디자인되어 있고, 상세페이지 사진들이 꽤나 일관적인 톤앤무드로 되어있는것으로 보아 직접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는듯. 제품에 대한 이미지 중심으로 상세페이지 구성.
-그리고 패키지랑 각종 굿즈가 너무너무 예쁘다,,,,,,,,이걸 어떻게 다하지?? 보면서 와 이래야 장사하는거구나 싶었음.
-온라인 프로모션 콘텐츠 하나 올릴 적에도 대충 하는 것이 없음. 전반적으로 톤앤매너와 무드가 통일감이 있다.
3. 앙뜨 (ANTT)
https://www.instagram.com/antt.official/
-카페 24활용한 자사몰 형태
-빈티지 상품들을 주로 판매
-쇼룸이 있어서 여기에서 다양한 사진 촬영이 이루어 지는 것 같고. 약간 풍경화 스타일의 꽃과 그림이 들어간 톤앤 매너 유지
-상세페이지 또한 대부분 사진형태로 이루어짐. 제목이나 상세페이지 느낌도 별도의 컨셉은 없는듯?
4. 르플 (leple)
https://www.instagram.com/_leple/
-인포크링크 사용하여 스마트스토어/자사몰/오늘의집/ new/ best 상품 링크 달아놓음.
-르플이라는 이름으로 오늘의집 입점해서 주문관리 확장하는듯? (오늘의집이나 카카오입점도 나중에 고려해보자)
-팔로워수는 그리 많지 않은데, 스마트스토어도 달고 매출도 꽤 많이 나오네. 아무래도 이렇게 선물포장해서 파는게 사람들에게 인기가많다.
-특별히 브랜딩을 해서 파는것 같지는 않고, 도매 상품을 가져오거나 해당 상품에 브랜드 레터링 넣은 odm 상품을 판매.
5. 아트플레이어
https://www.instagram.com/artplayer_official/
-인포크링크 사용하여 자사몰과 인레터 구매하는 사이트로 연결시킴
-인테러는 유리,도자기, 금속에 부착가능한 판박이 레터로, 식기류 등에 부착하는 형태의 스티커를 판매함.
-카페24 기반의 자사몰이고, 인레터 구매사이트는 스마트스토어로 운영중.
-주로 인레터 중심으로 판매하는 사업체. 인스타 피드는 통일감이 많이 있지는 않은듯.
정리해보면,
- 잘되는 곳들은 대부분 인스타 계정에 다른 링크로 연결시키는 서비스 사용 (인포크링크/링크트리/인스타비오 등 )
- 상품 판매는 최대한 다양한 경로로 진행(블로그마켓/스마트스토어/자사몰 & 오늘의집/카카오선물하기 등 오픈마켓)
*이런 주문들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초기부터 갖출수 있도록 해야겠다. - 보통 대부분의 업체는 쇼룸이 있어서 해당 쇼룸에서 대부분의 촬영 진행
- 잘 되는 곳들은 보통 제품디자인-제품제목-상세페이지-인스타 피드게시물까지 하나의 톤앤매너로 유지. 즉 전체를 아우르는 컨셉존재
- 사람들은 컵 자체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컵을 살 때의 감성과 분위기를 함께 사는 것이니만큼, 제품 패키지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함.
- 상품 상세페이지에 제품 제원 및 디테일, 반품 불가 사유등 충분한 내용 기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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